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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평창산양삼 포토세션(2017.12.14)
작성자 평창상산재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7-12-17 20: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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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38

올겨울 건강, 산양삼과 함께
  
 ###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산양삼 먹고 원기 회복하세요!

### 평창 해발700m이상 고산지대 부엽토에서 자란 자연의 선물!


평창 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대표 : 장석홍 51세)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12월 14일 목요일 오전 10시 동아일보사옥 앞 동아광장에서 “2017 평창산양삼 포토세션”을 진행합니다.


이날 포토세션행사는 모델과 함께 소비자들이 진품 산양삼의 자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꾸민 “산양삼 연근별 차트” 및 “자연에서 15년 이상 자란 산양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취재를 부탁 드립니다.

산양삼(山養蔘)은 ‘임촉법’에 따라 산에 삼씨를 뿌리거나 산에서 자란 어린 삼을 이식해 야생 상태와 다름 없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한 것을 말합니다.

평창지역은 조선 경종(1723)때부터 산삼봉표를 세워 산삼주산지를 보호한 역사에서 보듯, 평창삼은 달고 쓰고 화한 조선삼의 3가지 맛을 고스란히 갖고 있습니다. 산양삼 생육에 좋은 해발700m이상 고산지대의 대부분이 양토-미사질양토(부엽토)로 울창한 원시림속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자연의 선물입니다. 여름 평균기온이 24.2도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고온피해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1m 넘는 적설량도 산양삼 지중 온도보호와 보습에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


평창산양삼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평창 산양삼특구 영농조합은 전국최초로 중기청 특구 지정, 농림부 지리적표시제 등록, 농림부 우수농산물 지정 등을 통하여 도시소비자들이 평창산양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평창 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은 2014년 2월 11일에 설립되어 현재 98농가가1,000ha의 면적에서 연간 약 60억원(26만주)의 매출을 올리는 전국 최대의 산양삼 생산자 지역조합입니다.


이번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는 조합원들과 쥔장


 

 

 

 


이 번 행사를 보도한 매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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