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표고 배지를 준비해서 종균을 살포하고
이제 다시 자라기 시작해서 출하를 한다.
능이, 송이가 맛나다고 하지만,
내 보기엔, 표고가 제일 맛좋다.
쫄깃하고 향 좋고, 맛도 제일이다.
야생에서 자란 표고는 더 귀하다.
그건 도저히 내다 팔 정도가 아니다.
국산 참나무 배지에서 자란
평창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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