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올 2019년은 봄철 기온이 너무 춥다.
밤에 여전히 영하인 날씨가 4월에도 이어진다.
그래서 두릅이나 개두릅이 순을 티우지 못했다.
그래도 양지바른 곳을 찾아다녀 겨우 한웅큼 땄다.
손님들이 온다고 해서...
그렇게 귀하게 맛보는 참두릅, 개두릅....
그 흔해빠진 두릅을 아직도 먹지 못하고...
여기는 정말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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