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산림과 고랭지의 고장 평창, 그리고 상산재

자연방임상태 그대로 자라는 임산물,
평창산양삼은 자연 그자체를 흡수한다.

조선왕실에서 쓸 산삼을 채굴하기 위하여 일반인의 출입을 막은 삼산봉표가 있는 평창.
여름철에도 열대야가 없이 서늘하여 풍부한 온습도와 부엽토질의 땅!
평창 상산재는 언제나 건강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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