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산에 직접 와서 본인이 삼을 골라 캐 가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다.
주로 삼을 많이 먹어본 사람들이 해당된다.
본인이 직접 골라 먹고 갖구가는 것을 좋아한다.
쥔장이 캐서 보내주는 삼과는 다른 만족감이 있다고 했다.
울창한 산에 오닌 좋다고 한다.
오고 가는 동안 자연환경을 감상하니 더욱 좋다고 한다.
삼을 직접 확인하고 보니 더욱 신뢰가 간다고 했다.
서울에서 일찍 출발한 이들을 데리고 산으로 갔다.
둘러보고 원하는 만큼 삼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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