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강릉아산병원은 큰 병원이다.
우리 평창에서도 많이 가는 병원이다.
아프면 제일 가까운 종합병원이니까.
원주세브란스병원도 있지만...
암튼 노동조합을 설립하여 서서히 서는 사람들을 보면
늘 안쓰럽다.
약자들이 사는 길은 서로 협력하고 돕고 손을 잡는 일이다.
농민인 나도 그렇고...
간만에 지인과 함께 노조사무실을 격려차 방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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