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산양삼을 식재하기 위해 다시 가을 작업을 시작합니다.
잡목 베기
넘어진 나무 치워 쌓기
낙엽불기
잔정리...
이런 일련의 과정이 가을 내내 이어집니다.
10월 말까지..
모두 무탈하게
안전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원 또 기원합니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허스크바나 엔진송풍기 3대. 낙엽불기에 최적입니다.
엔진톱으로 넘어진 나무 해체하여 치워야합니다.
잡목과 줄기, 덩쿨은 낫으로 모두 제거합니다.
낙엽을 불어내고 난 뒤 이뿌게 속살을 드러낸 부엽토층
엔진 블로워 작업은 먼지가 너무 많이 발생합니다. 마스크는 필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