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포카칩 전용으로 개발되어 보급된 두백
분감자, 밤감자로 불립니다.
맛이 고소하고 달달한 것이 일품입니다.
한번 드신 분들은 계속 물어보시는 감자입니다.
평창군 고냉지에서 자란
두백감자는 정말 맛있습니다.
평창감자는 4월말에 감자를 놓은 뒤
9월 즈음에 수확을 합니다만,
올핸 1달 당겨서 8월부터 출시합니다.
올해도 감자 값이 좋지 못합니다.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집니다.ㅠ ㅠ
가정에서 드실 수 있는 크기(통상 특대 사이즈라고 불립니다) 10Kg 1상자 12,000원(택배비포함)
많은 이용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