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미리 준비한 나무가 다 동이났다.
난로에 들어가는 나무양이 많다.
5톤은 해둔거 같은데, 벌써 떨어지다니.
부랴부랴 산에 올라 나무를 했다.
약 3톤... 1톤트럭으로 세번 왔다 갔다 했다.
다행히 눈이 녹아 차가 들어가는 곳에서 끌어내렸다.
오늘 힘을 썻더니 너무 곤하다.
참나무가 좋기는 하나, 낙엽송 쓰러진거를 주워왔다.
화력은 좋으나, 오래타지 못하는 낙엽송.
그래두 이게 어디랴!!!!!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