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2년근 3년근 묘삼 주문이 들어왔다.
산에가서 캐보았다.
이쑤시개만한 것부터, 청양고추 작은 녀석 만한 것까지 천차만별이다.
아내랑 둘이 아침부터 산에 올라 종일 캐내었다.
샘플로 보기에 적당한 녀석들을 골라내 사진을 찍었다.
내일은 샘플을 보내야 한다.
어떤 반응이 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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