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11월 말부터 예약을 받았던 평창시래기.
아삭한 맛이 일품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있던 터.
건조기간만 50여일을 경과하여
드뎌 1월 첫주부터 걸어두었던 시래기를 모두 내려 박스에 담는 작업을 했다.
아내랑 둘이 월요일 오늘 나갈 시래기를 포장했다.
곱고 가지런히 넣은 시래기밥, 시래기지짐..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 멋진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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