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평창산삼주 공장에 2톤 탱크 2대가 들어왔다.
물론 중고품이다.
어렵게 평택까지 찾아가 고르고 고른 탱크다.
더럽고 지져분한 겉과 속은 모두 철수세미로 박박 닦아 윤기를 낸다.
어찌나 찌든 때가 많은지, 두번 세번을 닦아도 영 신통치 않다.
그래도, 내일 주정 2톤이 들어오기 때문에 부랴부랴 준비해야만한다.
평창산삼주 8월 첫주 출시를 향해 순탄하게 준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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