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산양삼인의 밤이 내일 열린다.
늘 바뿌기만 한 우리 농민들이 모처럼 가족을 동반해 식사도 하고,
동네 독거노인들에게 산양삼도 기부하고...
우리 술공장에서도 500ml 60병을 기부하였다.
모처럼 날이 풀려서 작업중 웃옷을 벗고
찾은 삼이 하도 이뻐서 기념사진을 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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