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3년근 이상되는 오래된 삼들이 자라는 곳.
작년에 손을 못봐준 산양삼포지...
잡목 응돋이와 잡풀을 제거해주었다.
장마전까지 햇볕을 독차지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삼들도 게운한지, 즐거워 한다.
나도 같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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