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11월 막바지로 넘어선지 닷새.
작년 이맘때 파종한 1년근 어린삼을 캔다.
모판으로 키운 삼이기에 너무 배다.
반 이상을 캐 옮겨심어야 한다.
괭이를 들고 산으로 올라가 하루종일 캐본다.
겨우 이정도 바닥에 깔린다.
한 2천뿌리남짓.
땅 얼기전에 빨랑 빨랑 캐서 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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