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5천평 산에 겨우 1가마를 뿌렸다.
여기저기 손을 대자니 일이 끝이 없다.
그러나 이케 메이다보면 겨울닥친다.
그전에 일을 마무리해야 하므로,
어쩔 수 없이 타협한다.
올해는 여기까지만.....
줄을 띄워 구획구분을 하고.
구분택을 남겨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한다.
바닥 낙엽을 긁어내고 식재한 곳은 그렇지 않은 곳과 확연히 구분된다.
이렇게 올해 일도 모두 마감을 향해 달려간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