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늘 맘에 걸리던 가게 간판을 보완했다.
나무로 만들고, 실사출력을 떠서 간판을 만들었다.
자작 간판이다.
상산재.
늘 산과 같이 있는 집... 상산재.
올해도 큰 기쁨과 사랑을 주거라...
상산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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