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작년겨울 선배한테 빌린 하우스 2동.
여기에 종자를 채취하기 위한 3년근 묘삼식재작업이 한창이다.
트랙터로 하우스안의 흙을 모두 곱게 로터리친다.
골과 두둑을 만든다.
그리고 두둑에 묘삼을 식재한다.
무농약 무거름으로 키우는 일종의 채종포다.
약 3일가량 후배랑 둘이 일을 했다.
봄날이 이렇게 깊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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