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올 추석은 이르다.
손이 불편해도 삼은 캐야 한다.
추석때 팔아야 생활이 되기 때문이다.
부랴부랴 산으로 올라고 한손으로 삼을 캐보았다.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그래도 캐온 삼이 이뿌다.
잘 정리해서 택배로 보내려고 한다.
손가락도 점점 움직여 이제 젓가락질도 하고, 연필도 잡을 수 있다.
컴퓨터 타자도 미숙하지만 칠 수 있을 정도다.
하루가 다르게 손가락이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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