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2병들이 한세트로 구성한 담금주.
여기 저기서 반응이 좋다. 술맛도 좋다고 한다.
작년에 담가둔 술을 이제야 판매하게 된다.
재활비용에 보태라고 선후배들이 많이 주문해주었다.
이렇게 올해도 지인들의 도움으로 이럭 저럭 안죽고 살고있다.
늘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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