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명지대 사회교육원에 개설된 산삼감정사 2학기 과정.
올 3월부터 매주 수요일 부지런히 올라간다.
이날은 평창의 포지를 둘러보고, 재배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
교육생 26명이 줄지어 나란히 올라타는 길이 이채롭다.
모두 가슴속에 질좋은 삼을 키우려는 마음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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