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동네 깁복래 후배의 모친께서 직접 만들어 오신 메밀찰떡.
어찌나 고소하고 먹음직스럽던지.
한입 베어 먹어 보곤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마누라에게 졸라서 만들어 달라고 해야겠다.
고소한 들기름이 좌르르 윤기를 더한다.
다시 생각해도 맛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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