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올해는 비도 적절히 오는 듯해 잡버섯이 풍년일줄 알았다.
그러나 그러나...
산에 올라보니 버섯을 볼 수가 없다.
겨우 겨우 헤매다 몇개 건진 능이버섯.
내년에는 꼭 풍년이 되었으면 싶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