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한국노총 문현군 상임부위원장.
한국노총 비정규직 상담지도사 김진철.
그리고 바람불어오는날 감독이자 후배인 이금구.
모처럼 강릉에서 일보고 넘어오다 집에 들렀다.
반가운 친구와 후배들.
아내는 맛난 음식을 내며 이들을 반긴다.
나는 삼이나 씻어 올렸다.
그 삼 중 제일 못난것을 아내에게 주었다.
실한 놈들은 손님들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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