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작년 1차에 뒤이어
1얼 25일 평창산양삼 2차 생방송이 마포 공영홈쇼핑 빌딩에서 있었다.
새벽부터 일찍 부랴부랴 싸들고 올라가 방송을 준비했다.
힘든데도 불폄없이 그저 진심으로 도와주는 아내가 감사하다.
방송에 최대한 성의를 넣는 스탭들도 너무 감사하다.
구정을 앞두고 진행하는 방송이라
많은 구매를 예상했다.
준비하는 하나 하나가 모두 정성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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