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공영홈쇼핑 방송이후,
주문한 삼을 모두 싸서 운송장을 붙이기 위해 대기중이다.
생각만큼 넘치는 주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평창산양삼을 신뢰하고
구입해주신 많은 고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가내 평안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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