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시래기 전용무를 수확해
몸통잘라내고, 줄기만 응달에 걸어둔것이 작년 11월.
겨우내 녹았다 얼었다 반복하며
아삭아삭하게 맛있게 건조된 시래기.
받아본사람들이 모두 난리다.
맛있다고... 부드럽다고.... 향이 좋다고...
뒤늦게 알고 주문한 사람들에게는 보내주지 못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이 준비를 할 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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