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작년 겨울에 받아둔 참나무.
표고 종균을 박기 위해 오늘 내일 자꾸 미루다.
드뎌 다 해치웠다.
약 1톤 가량된다.
올한해 종균이 퍼지면
내년부터는 표고를 맛나게 따 먹으리라.
산으로 옮기는 일이 더 큰 일이다.
이렇게 산촌의 봄은 오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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