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우리 평창산양삼 조합원들이 다시 봄철 품앗이를 시작했다.
지금부터 약 4월 하순까지 줄기차게 작업을 한다.
잡목베고, 치우고, 낙엽불고, 흙파서 심고, 묻고....
그렇게 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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