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여름에 왔던 강돌이와 빛나.
이 녀석들 심심하지 말라고 고리 끼운 줄을 길게 늘어뜨려 운동하게 했다.
왔다 갔다 했는지 발자국이 많이 찍혔다.
불때고 가만히 집에 있는 것이 할일의 전부다.
산촌의 겨울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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