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흙이 부드럽고 촉촉하다.
통상 주근만 쭉 올라오는 녀석들이 대부분인데.
오늘 뽑아본 녀석들은 벌써부터 산삼의 꼴을 다 갖추고 있다.
기특한 녀석들.
작년에 고르고 골라 성심을 다해서 파종한 곳에서 이렇게 이뿌고 실하게 크고 있었다.
정말 아니 기쁠수가 없다.
먹지 않아도 얼마나 배가 부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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