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산마늘이 산에서 잘 자라나고 있다.
역시 완연한 봄이다.
자리를 잘 잡고 있는 녀석들이 드뎌 꽃대를 올렸다.
산마늘도 백합과 식물이다.
쉽게 말하면 마늘,파의 친족이다.
그래서 꽃대 올라가는 모습이 마늘이나 파와 엇비슷하다.
씨를 받아서 또 키워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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