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작년에 못한 묘삼 옮기는 작업을 올해도 한다.
4월 땅이 녹고 새로운 힘이 올라오는 봄.
우리는 싹이 완전히 올라오기 전에, 잡목을 제거한다.
풀들도 모두 잘라낸다.
그리고 낙엽을 모두 긁어 끌어내려 쌓는다.
역시 예초기 엔진톱 모두 들고 올라가야 하는 작업이다.
올해는 4만주 이상 어린 삼을 옮겨 심으려한다.
말끔하게 하층식생을 정리한 뒤 포지모습...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