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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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2011 10 산양삼종자를 처음으로 파종하다. | 평창상산재 | 2017-12-12 00:14:51 | 379 | 0 | ||
16 | 2011 04 엄나무순이 이케 맛있다니. | 2017-12-11 23:53:54 | 375 | 0 | |||
15 | 2011 04 풀을 뽑아주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11:25:50 | 380 | 0 | ||
14 | 2011 04 산양삼 새싹이 올라온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10:52:32 | 381 | 0 | ||
13 | 2011 04 봄이다. 다 새싹이 올라온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10:47:43 | 293 | 0 | ||
12 | 2011 01 산양삼 담금주세트를 만들어보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10:41:08 | 306 | 0 | ||
11 | 2010 12 진공포장을 연구하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10:36:16 | 265 | 0 | ||
10 | 2010 11 눈이와 산을 올라가다 미끄러지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10:30:11 | 259 | 0 | ||
9 | 2010 11 1년근도 캐보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10:23:21 | 244 | 0 | ||
8 | 2010 11 겨울에 판매할 삼을 미리 캐놓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10:16:21 | 247 | 0 | ||
7 | 2010 11 은행이 탐스럽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10:11:46 | 237 | 0 | ||
6 | 2010 09 주문받은 삼을 캐는데 또 따라가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09:36:44 | 229 | 0 | ||
5 | 2010 09 삼을 직접 보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09:23:01 | 241 | 0 | ||
4 | 2010 09 삼을 처음으로 캐보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09:20:39 | 198 | 0 | ||
3 | 2010-08 삼을 처음 보다. | 평창상산재 | 2017-12-10 09:08:36 | 15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