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삶을 관리하는 영농일지입니다.
작년 11월에 파종했던 포지.
깔끔하게 정돈되어 이뿌다.
겨우내 별 탈없이 모두 잘 있다.
군데 군데 부러지거나 떨어진 나뭇가지도 없다.
몇개 주워냈더니 이렇게 미끈하다.
여기서 4월 말부터 싹을 틔워 올라올 삼을 생각하니 흐믓하다.
오늘도 산을 돌아보다 내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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